[시선뉴스]

◀MC MENT▶ 하반기 공채, 기업별 변화가 있었습니다. 대기업을 위주로 알아보겠습니다. 

삼성그룹, 지난해와 비교해 3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직무 적합성 평가, 직무적성평가(GSAT), 창의성 면접이 신설 됐습니다.

 

올해부터는 직무 적합성 평가(전공, 활동, 에세이 등)에 통과해야만 GSAT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찍으면 감점이 되고 지원 횟수 3회 제한은 폐지 됐습니다.

SK그룹은 스펙란을 없애긴 했지만 최소한의 검증을 위해 학력, 전공, 학점 등 기본 정보는 확인 합니다.

LG그룹은 3개 계열사까지 동시 지원이 가능하며, 회사의 주력 제품과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회사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적어야 합니다.

포스코그룹은 직군별 전공 제한을 철폐해 문과생도 기술분야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서류심사를 강화한 만큼 자기소개서를 중요하게 판단하며, KT는 도전적이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고객을 존중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인재상을 제시한 만큼 인재상에 적합한 사람임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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