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MC MENT▶

하반기 공채가 시작 됐습니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취업.

2015년 하반기 대기업 입사, 기본 스펙을 보지 않는 그룹이 늘었습니다.

 

당연히 더 중요해 지는 것은 ‘자기소개서’, 일명 자소서가 됩니다. 그렇다면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대부분의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가치와 인재상을 살펴봐야 한다고 합니다.

즉,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회사의 가치와 인재상에 적절하게 연결하는 것이 포인트인 겁니다.

누구나 하는 말 역시 긍정적일 수 없습니다. ‘장남’, ‘장녀’, ‘화목한 가정’등의 진부한 단어. 설사 거짓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피해야 합니다.

돈을 주고 자소서를 작성하거나 남의 것 베끼기. 또 거짓말로 작성하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탈락입니다. 결국엔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카드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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