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아이의 지능이 발달하는 시기는 대개 0세에서 8세까지다. 이 때의 학습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다양한 조기 교육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학습의 개념이 잡히지 않은 아이에게 무작정 많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다 보면, 아이가 학습자체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의 개념을 쌓을 수 있는 제품이 나와 아이 엄마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책도 장난감도 아닌 이것은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바닥에 깔아 두는 유아매트다.

이제까지 유아매트가 안전성과 층간 소음 방지 기능에만 충실했다면 첨소리의 뽀리딩 매트는 다르다. 첨소리는 아이의 지능 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차별화된 놀이매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바닥에 깔아 두는 것으로 기능을 다했던 유아매트 위에서, 아이 스스로 놀고 배울 수 있도록 한 것. 뽀리딩 소리펜으로 매트 위의 캐릭터나 알파벳, 숫자를 누르면 해당하는 소리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아이의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한편, 그림과 숫자를 연결해 생각하도록 하면서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언어발달이 필요한 시기에 소리 나는 유아매트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공부가 아닌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뽀리딩매트는 앞면과 뒷면이 달라 활용도가 더욱 높다. 사이즈 규격도 다양해서 각 집마다 알맞게 사용 가능하다. 공신력을 갖춘 여러 기관에서 품질과 성능을 검증 받았고,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친환경매트로 더욱 안전성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첨소리 관계자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이 아이디어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첨소리는, 아이의 오감체험을 극대화 해주기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는다는 신념으로 기업의 이윤보다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를 위한 제품들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첨소리 뽀리딩유아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첨소리 홈페이지(www.chumsori.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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