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또한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다.

봄에 씨앗을 뿌려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에는 그 열매가 맺혀 수확에 이른다. 1년간의 농사가 그 결실을 맺는 가을은 아름다운 계절이다. 남녀 간의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서로가 만남을 통해서 기쁜 일과 슬픈 일을 겪으며 사랑이 무르익으면 그 결실을 맺기 위해 결혼이라는 열매를 만들어 내게 된다.

 

이로 인하여 봄 다음으로 가을에는 많은 남녀가 결혼을 예정하게 된다. 사랑의 결실을 맺는 곳에 나의 진심을 전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축하 3단화환일 것이다. 결혼식장에 화환이 없는 허전한 분위기는 상상할 수도 없다.

하지만 화환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보니 주문하기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기업은 특별하다. 바로 전국 24시 꽃배달서비스 오구플라워 이다.

오구플라워는 3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으로 축하, 근조 3단 화환 5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화환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소비자를 생각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서비스를 지속하여 현재까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구나 3단화환 가격이 59,000원이라는 깜짝 놀랄 가격으로 책정되어 그 동안 화환 선물을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구플라워 관계자는 “5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은 화훼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유통마진을 없앴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 경조사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또한 오구플라워는 3단 화환 뿐 아니라 경조사에 전하는 동, 서양 난이나 관엽 식물도 거품을 뺀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 보니 재생화환이 아니냐는 문의도 있지만 오구플라워는 고객과의 신의를 지키는 기업이라며 일축했다.

그 동안 가격이 부담스러워 진실 된 마음을 전하지 못하였다면 이제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오구플라워 3단화환은 어떨까. 축하 근조 3단화환 문의 오구플라워 1800-5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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