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EXO 카이와 세훈이 'DMC 페스티벌'에서 강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MBC 'DMC 페스티벌 K-POP 슈퍼콘서트'는 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방송인 김성주의 사회로 진행됐다.

흰색 셔츠와 스키니 바지를 입고 등장한 엑소 카이 세훈은 '베이비 돈 크라이' 음악이 나오자 발레를 하는 듯 우아하고 섬세한 동작으로 시선을 잡았다.

▲ EXO 카이와 세훈이 'DMC 페스티벌'에서 강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출처/MBC)

이날 상암문화광장에는 개막공연을 보려고 많은 관객들이 몰렸다. 암표가 등장하는 등 공연은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한편 '2015 DMC 페스티벌'은 오늘 개막공연 'MBC K-POP 슈퍼 콘서트'를 필두로 오는 13일까지 '나는 가수다 레전드', '도시의 칸타빌레',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 '특별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구성된다.

이번 'DMC 페스티벌' 특집 방송으로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리텔'은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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