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여 한 것이 미국과 중국을 아우르는 외교를 보여줬다고 청와대는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양해를 얻기위해 노심초사 한 부분이 올바른 외교인지, 그렇게 해서 미국과 중국에게서 어떤 것을 얻어 냈는지는 분명한 과제로 남을 것입니다.
적어도 탄저균과 동북공정은 호통을 쳐서 되돌려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