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2015년 공인중개사 시험이 약 한 달 남짓 남았다. 1년에 한 번 치러지는 국가 자격증 시험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수험생도 있고, 내년 시험을 대비한 수험생도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자격 제한이 없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데다 부동산 전문가로 정년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 그러나 소홀히 준비해서는 합격이 쉽지 않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공인중개사 기출 문제, 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공인중개사 모의고사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무엇보다 빠른 합격을 위해서는 멘토를 통해 지속적으로 맞춤 관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보통의 수험 입문자들은 공인중개사 학원이나 인터넷강의를 선택할 때 가격만 보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곳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겪어보면 깨닫게 되는데 몇 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만약 합격을 하더라도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할 때 실무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한다. 실제로 합격생 대부분이 실제로는 계약서 작성 방법조차 몰라 쩔쩔 매는 경우가 많아서 대규모 거래를 성사시킬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고 한다.

한국법학교육원 올에듀넷은 공인중개사 전망에 따른 연봉, 공인중개사 1차 시험, 공인중개사 취업, 공인중개사 교재 등의 정보를 전방위적으로 제공하는데다 합격 후 실무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올에듀넷에서 수강한 후 시험에 합격해 공인중개사로 활동 중인 A씨는 “주변 지인들에게 법원경매로 주택을 마련해주고 이익이 나는 건물들을 마련해주며 임대와 관리를 대행해 안정된 수익을 얻고 있다”면서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부터 경매, 공매까지 모두 한국법학교육원 올에듀넷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공부했다”고 합격 수기를 전했다.

올에듀넷의 민경호 대표는 “저가교육업체를 표방하지 않는다. 오프라인 강의는 물론 ‘인강’까지 갖춘 곳으로 공인중개사 관련 정보를 전방위적으로 제공한다. EBS 등 TV 방송의 강사진들이 포진되었으며 합격 후 실무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한국법학교육원 올에듀넷은 전국 2곳의 직영학원, 20여개의 가맹학원을 운영하며 오프라인으로는 노량진, 안산에 둥지를 틀고 있다. 특히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산학협력교재를 사용해 부동산투자 실무교육, 주택관리사로도 인지도가 상당한 편이다. 최대 규모의 합격생 모임인 법우회가 출신 합격생을 서로 이끌어주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일정은 10월 24일로 60여일을 앞두고 있다. 한국법학교육원 올에듀넷은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공인중개사 커뮤니티인 공준모 카페와 업무제휴를 맺고 ‘공인중개사 문제Free’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준모의 이벤트를 통하여 공인중개사 문제풀이 교재 구매 시, 이와 관련한 올에듀넷의 HD급 인터넷강의를 무료로 오픈해주는 내용이다. 한국법학교육원의 실제 2015년도 학원 강의다.

자세한 사항은 올에듀넷 홈페이지(www.alledu.net)와 전화(02-888-3033)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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