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코(대표이사 강창동)는 2015년 상반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플러스A(Urive Albatross+A)의 업그레이드 후속모델인 ‘알바트로스 A2’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알바트로스 A2’의 영상녹화기능은 전방HD(1280X720), 후방D1급(720X480)의 선명한 해상도를 제공하며 3.5인치 TFT Touch LCD스크린을 통해 별도 플레이어가 없이도 차 안에서 실시간으로 고화질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안내 기능을 통해서 블랙박스의 작동상태 및 오작동에 대한 즉각적인 안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에 추가적으로 고화질영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전,후방 모두 30프레임으로 저장하는 고속영상녹화기능과 함께 전방 120도, 후방 120도의 넓은 화각을 통해 운전자가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까지 빠짐없이 녹화가 가능하다.

◆2015년 상반기 누적판매수량 80,000대를 기록한 알바트로스 플러스A의 후속모델 출시
◆당사 동종사양 기존제품보다 더 커진 화면, 더 빠른 영상녹화, 더 넓은 화각의 영상제공
◆포멧프리(Format Free)기능을 탑재하여 녹화영상 저장의 안정성확보

‘알바트로스 A2’의 녹화저장기능은 상시 녹화, 이벤트녹화, 강제녹화, 주차 녹화, 주차 이벤트 녹화 등의 지원을 통해 어떤 사고상황에서도 빠짐없이 녹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녹화방식을 지원한다. 또한 메모리 자동저장기능인 포맷프리(Format Free)기능을 탑재하여 녹화영상 저장의 안정성을 높였다. 블랙박스 내의 메모리카드를 오류방지와 수명연장을 위해 주기적으로 포맷했던 기존의 제품들과는 달리, 별도의 포멧없이 영상파일 안정화가 가능하여 사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모리카드 기본 수명을 높이고, 충격이 생기거나 갑작스런 전원 차단시에도 영상 손실의 위험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주요 녹화 기능뿐만 아니라 고온에서 자동으로 LCD 전원을 차단해 기기 과열을 막는 오토세이버 기능, 주차중 모션감지기능, 충격감시기능, 배터리방전 방지기능(차단전압 4단계/차단시간 4단계), 운행기록저장기능, PIP(Picture in Picture), 드래그&드롭 기능 등까지 완벽하게 갖춘 제품이다.

강창동 대표이사는 “오늘 출시하는 유라이브 알바트로스 A2제품은 기존당사 동급사양제품과 비교시 더 큰 화면(3.5인치LCD)을 제공하고 더 빠르게 전, 후방 영상(30프레임)을 녹화하며 마지막으로 더 넓어진 전,후방 화각(전방120º)으로 고화질의 영상제공은 물론 소비자 편의성 및 안정성을 크게 강화하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라이브 블랙박스는 100만대 판매기념 고객사은행사로 2015년 최신 FullHD-HD 와이파이 2채널 블랙박스 ‘알바트로스 U7’제품을 최대 50%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행사를 유라이브 공식쇼핑몰(www.urive.net)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 성원에 힘입어 앵콜 연장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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