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남북한이 준 전시체제에 돌입하는 등 위기감에 빠져 있을 때 이를 틈타 일본은 동북아 전쟁위기를 거론하며 자위권에 관련한 안보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전쟁의 '위기'였을 수 있는 이번 사건이 일본은 자위권 행사의 '호기'로 받아들여졌을 것입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