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유전적 요소로 가장 많이 꼽히는 부분이 바로 만족스럽지 못한 작은 키다.

때문에 아이가 어릴 적부터 키 크는데 도움을 준다는 우유와 멸치, 시금치를 억지로 먹이기도 하고 무릎과 다리를 마사지해주며 예상 키보다 한 뼘 이상 더 큰 키 성장을 바라본다.

다수의 연구 발표에 의하면 키 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규칙적인 식습관과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이 큰 비율을 차지한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은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근육과 인대의 움직임에 따라 성장판에 유입되는 혈류의 흐름도 촉진하기 때문에 키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며, 운동 시 체내에 축적된 지방의 연소로 자연스럽게 비만을 예방하는 한편 성장판에는 꾸준히 자극을 가하기 때문에 키 성장을 원한다면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을 하게 되면 성장호르몬의 증가로 운동 중은 물론이고 운동 후 30분까지도 성장호르몬이 계속적으로 증가하며, 안정 시에도 혈중 성장호르몬 농도가 1.7~2배 가량 높게 나타난다.

이 가운데 아이의 성장판을 자극해 키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는 운동기구 ‘더키커’가 부모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더키커’는 특허 받은(10-0670110) 성장판 자극형 발육 촉진 운동기구로, 기구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동작구현과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성장판 자극과 스트레칭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운동기구에 장착되어있는 성장판 자극볼이 성장판의 65%가 자리하고 있는 무릎 뒤를 계속적으로 자극해주기 때문에 기타 다른 운동에 비해 더 많은 키 성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의 ‘더키커’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지 편하게 운동할 수 있으며, 반자동 운동기능과 원터치 리모트컨트롤도 겸비하고 있어 규칙적인 운동에 많은 도움을 준다.

 

개발사 ㈜닥터스텍의 김원석 대표는 “위험률이 큰 의학적인 방법보다는 규칙적인 운동 습관이야말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성장판이 닫히기 이전인 골든타임 시기에 건강한 생활 습관과 함께 ‘더키커’를 활용한다면 보다 높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9일 CJ오쇼핑 방송 판매를 통해 완판 신화를 이루며 화제를 일으킨 ‘더키커’는 계속 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차 방송을 진행한다. ‘더키커’의 2차 판매 방송일은 11일 오전 10시 2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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