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국내 유명 걸그룹을 대표하는 세 명을 광고모델로 발탁해 광고계의 이슈로 떠올랐다.
하지만 아이돌을 모델로 내세운 광고가 이슈가 되자 그 수위가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행정기관의 권고에 따라 일단 광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롯데주류 관계자는 “모델들이 청소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감안해 향후 동영상을 편집해 수위를 조절하고 성인 인증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예방대책을 세우고 관련 행정기관들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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