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롯데의 후계자 다툼이 대중들에게 노출돼 대기업의 민낯을 보여준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가 위안부와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사죄는 그만 요청하고 신사참배를 막는 것은 내정간섭이며 패륜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롯데는 형제의 난이고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형제'입'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