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더 지니어스4'에서 임윤선이 네 번째 탈락자가 됐다.
18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생선가게를 메인 매치로 홍진호,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임윤선,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등 총 10인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오현민은 장동민과 연합을 맺고 메인 매치 게임인 '생선가게' 게임을 했지만, 최연승이 최종 우승하면서 데스 매치에 나가게 됐다.
오현민이 데스 매치에 진출하게 되자 장동민은 "오현민과 내가 정치, 게임 등 모든 게 다 좋지만, 욕심이 과한 게 문제"라며 우승을 거두지 못한 요인을 분석했다.
이어 오현민은 데스 매치 상대로 "함께 했던 팀원들을 대부분 제외하다 보니 저와 가장 게임을 해 본 적이 없는 분이 몇 있었다. 임윤선 누나와 데스 매치에 가겠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더 지니어스'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심리전과 두뇌게임을 벌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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