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호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 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
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05년 7월 12일에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하루 앞두고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홈런더비에 최희섭(당시 26·LA다저스)이 아시아 최초로 참가했습니다. 이 날 최희섭은 5개의 홈런을 날려 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그 타자로서 ‘빅초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최희섭 선수. 현재 부상으로 인해 재활중인데 빠르게 회복하여 다시 경기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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