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코마드레이드가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열풍을 이끌고 있다. 스마트폰 유저들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은 샤오미의 보조배터리는 11번가 디지털 가전 부문 1위, 전체 쇼핑부문 10위 안에 머무르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는 ㈜코마트레이드가 11번가를 통해 샤오미의 신상 보조배터리 10,000mAh를 런칭했다. 신제품 10,000mAh는 기존 샤오미 제품 10,400mAh에 비해 더 얇고 가벼워진 크기로 이미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넓이가 60.4mm로 명함 크기에 불과하고, 무게 역시 207g이다. 수명 횟수는 100회로 늘어났다.

 

고밀도 셀을 이용해 에너지의 밀도를 21.4%까지 끌어올렸으며, 샤오미 노트 기준으로 2.1회, 아이폰6 기준으로 3.5회 충전이 가능하다. 알루미늄 합금 금속 케이스를 장착했으며 이는 애플의 맥북 프로와 동일한 가공 처리로 충격과 부식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향후 10,400mAh는 단종될 예정이라 앞으로도 10,000mAh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10,000mAh 제품을 런칭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획기적인 제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합 수출입 무역을 통해 소형 생활 가전 및 모바일 기기를 전문으로 유통하는 기업 ㈜코마트레이드는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샤오미 제품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식 통관 절차를 통해 샤오미의 제품을 국내에 알리고 있으며 보조배터리를 시작으로 공기청정기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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