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호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 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이미지 출처/황금사자기 경기 영상 캡쳐

10년 전 오늘인 2005년 6월 30일에는 안산공고 ‘학생’ 김광현이 동대문야구장에서 진행된 제59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에서 탈삼진 16개를 잡는 역투와 타격으로 결승점까지 뽑아내는 활약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현재 SK와이번스의 간판 투수인 김광현, 고교생 시절에는 4번 타자까지 겸임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였네요.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