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코마트레이드가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를 정식 런칭했다. 이에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아이폰 및 각종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한 샤오미의 보조배터리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마트레이드는 이미 23차까지 쇼킹딜 이벤트를 진행할 정도로 샤오미 제품을 구입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서 큰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 단 하루만,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100대를 단돈 만 원이라는 가격에 한정 판매해 벌써부터 소비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휴대하기 간편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애플, 삼성, 블랙베리, HTC 등의 스마트폰 제품과도 우수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특히, 별도의 조작 없이 충전할 디바이스와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 가능하다. 측면의 LED를 깜박임을 통해 충전 상태인지, 배터리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다.

실제로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에 힘입어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5월 인터넷 커뮤니티 공동구매로 국내에 상륙한 샤오미의 5,200mAh, 10,400mAh 보조배터리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으로 유통 경로를 확장하면서 국내 시장을 평정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충전, 방전뿐만 아니라 대기 모드에서도 과충전, 과방전, 고온, 혼성 등 각종 이상 현상에 신속히 반응하여 제품 손상 방지 및 대응을 할 수 있다. 최대 약 98%인 충전율의 5V/2A 대량전력충전, 5V/1.5A의 대량 전류 방출로써 낮은 전력소비,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점도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장점이다.

㈜코마트레이드의 이준석 대표는 “그 동안 샤오미의 다양한 제품들을 공급하면서 고객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를 런칭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기에 큰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코마트레이드는 종합 수출입 무역과 모바일 기기 및 소형 생활 가전 제품들을 전문 유통하는 기업으로, 컨택 및 국내 유통을 담당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샤오미 보조배터리 역시 샤오미 본사에서 인정하는 대리 판매권을 통해 국내 단독으로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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