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장원균 인턴] 안녕하십니까 장원균입니다. 최근 원빈-이나영 커플과 같이 소규모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혼식 문화를 작은 결혼식이라고 하는데요. 이처럼 변화해 가는 결혼식 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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