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친박의 맏이로 통하는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이번 메르스 사태에 관련하여 박근혜 정부에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서 의원은 “박근혜 정부 내각의 위기관리의 인물이 관연 누구인가를 생각해봤다”며 “위기관리를 할 수 있는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비난해 친박도 등을 돌리는 것인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간 국가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유체이탈식의 화법을 자주 사용했던 박근혜 대통령. 영혼이 자주 밖으로 나가다 보니 몸이라 할 수 있는 친박 계열도 무너지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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