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선호도 높아진 반찬가게 창업 ‘푸르맘찬’

[시선뉴스]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 수의 증가로 반찬을 만들어 먹는 가구보다 사먹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식재료 물가가 치솟으면서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반찬보다 사먹는 반찬이 더 저렴해졌기 때문에 반찬 전문점을 자주 이용하는 알뜰족들도 많아졌다.

또한 식재료 물가가 치솟으면서 가정에서 만들어먹는 반찬보다 사먹는 반찬이 더 저렴해졌기 때문에 반찬전문점을 자주 이용하는 주부,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카페형 홈푸드&반찬전문점 ‘푸르맘찬’은 깔끔한 카페풍의 인테리어와 청결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한편 본사의 탄탄한 운영지원시스템으로 가맹점주 들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하여 지역별로 가맹점들이 늘어나가고 있다.

푸르맘찬의 큰 경쟁력은 13년의 역사의 식품회사 농업회사법인 ㈜정든사람들이 탄생시킨 웰빙 명품 브랜드 ‘푸르맘찬’은 무항생제란, 무조미료, 저염식을 지향하여 만든 신개념 홈푸드와 반찬전문점을 표방한 신개념 반찬전문점이다

본사에서는 착한프로모션으로 가맹점 3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를 면제해주는 등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소액 창업과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창업인들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

가맹 문의는 전화(1661-8917)나 푸르맘찬 홈페이지(http://www.pureumam.com)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