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파벽비거[破壁飛去]입니다.
[깨뜨릴 파/무너질 피, 벽 벽, 날 비, 갈 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파벽비거는 벽을 깨고 날아갔다는 뜻으로, 평범(平凡)한 사람이 갑자기 출세(出世)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파벽비거는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 안락사(安樂寺)의 벽에 용을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자, 용이 하늘로 날아갔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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