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황교안 후보의 본격적인 검증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여야는 27일 황 후보자의 2013~2014년 기부금 1억4천만원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여당은 기부를 시작한 것에 의의를 두고 있고 야당은 전관예우로 벌어들인 금액에 한창 못미쳐 면피용이 아니냐며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습니다.

황교안 후보가 총리의 위치로 가기 위해서는, 탈탈 털어도 먼지가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기부금은 뚝뚝 떨어트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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