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안녕하십니까 한성현입니다. ‘한국 공공정자은행 설립추진위원회’가 지난달 29일, 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무정자증으로 임신이 불가능한 부부들이, 기증한 정자로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데요. 반대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자은행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제작지원 - 단체티 전문 쇼핑몰 티클럽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