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20일 북한은 핵타격 소형화를 이루었다면서 도전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이같은 경고는 한국을 방문한 케리 미 국무장관을 견제하기 위한 엄포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밤, 유승준은 다시 국적을 회복하게 해 준다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의 나이는 법적으로 군대를 갈 수 없는 39살입니다.
기술력과 돈이 없으면서 핵타격 소형화를 이뤘다는 말을 하는 북한과 군대 갈 수 있는 조건도 안되면서 군복무를 하겠다고 밝힌 유승준. 둘 다 마음 자체는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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