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이완구 전 총리가 비리 문제로 중도 사퇴한 이후 여론의 도덕성 기준이 한껏 높아져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총리 인선 고민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통과할 만한 도덕성과 국정 2인자의 역할을 수행할 자질을 함께 갖춘 적임자를 아직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와대의 총리 제안을 받고도 검증 정국이 두려워 거절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과연 누가 다음 총리가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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