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중화권 미녀스타 안젤라베이비의 칸 영화제를 환하게 비췄다.
안젤라베이비가 지난 1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안젤라베이비는 이날 영화 '귀취등지심용결(鬼吹灯之寻龙诀)'의 주역과 영화 관계자들을 만나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베니스,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2일 간의 축제를 진행하며 오는 24일 폐막식과 함께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한다.
한편 칸 영화제 개막식에는 안젤라베이비 외에도 판빙빙(범빙빙), 소피마르소, 나오미 왓츠, 나탈리 포트만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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