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1인 가구 및 소규모 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대명사인 강아지의 인기를 가볍게 누를 만큼 고양이의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로 보인다. 우선 고양이는 그루밍을 통해 털의 먼지나 이물질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목욕을 자주 시키지 않아도 몸에서 악취가 나지 않는다.

 

최근 독신 가구가 늘고,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고양이를 분양받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애묘의 경우, 애견처럼 오프라인을 통하거나 지인을 통해 분양하기에는 아직 어려워 인터넷 등 중개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고양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없이 분양받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흔히 온라인을 통해 애묘를 분양받는 경우, 사진을 보고 분양을 결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선택한 고양이가 아닌 다른 고양이를 받거나 병이 있는 고양이를 받아 폐사까지 하게 되는 등 고객들의 피해 사례가 적지 않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온라인을 통한 분양의 경우, 믿을만한 업체인가를 알아보는 것이 최우선이다.

고양이를 분양하는 사업자가 정말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인지, 단순히 고양이 판매에 욕심이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인천, 시흥, 안산, 수원 지역 고양이분양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프라임캣(http://www.primecat.kr/)은 자체 브리딩으로 부모묘까지 확인 할 수 있는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프라임캣에서는 보정을 한 왜곡된 모습 보다는 실제 분양중인 고양이의 있는 그대로의 사진을 찍어서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프라임캣은 이름을 걸고 분양하는 만큼, 믿을만한 책임감과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먼치킨고양이, 브리티시숏헤어, 러시안블루 등 다양한 고양이를 보유하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문의(010-8513-8168)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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