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친환경의 명가 한국설란이 충북음성에 “한국설란 친환경 녹색쉼터”를 설립하였다. 한국설란 친환경 녹색쉼터는 말 그대로 친환경적인 자연학습과 생태공원 그리고 보다 안전한 캠핑을 모토로 서울에서 1시간 10분정도 거리인 친환경의 도시 충북음성 칠성골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근교에 위치하며 500여평의 청정 1급수가 흘러내리는 저수지를 인수하여 인공사료를 먹고 자란 양식장어를 재 양식해 자연산에 가장 가깝게 재순환하며 제공하고, 덤으로 무료 낚시터를 운영하여 매일 북새통의 손님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1000여 평의 토종닭 양식장을 비롯 2000여 평의 친환경 유기농 야채 생산 농장등을 운영하며 무료 낚시터는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 주변 환경의 오염이 발생 할 수 있어 차후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그에 대한 수익금은 주변 환경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는 안전한 캠핑과 장소를 제공하며, 안전한 산책로와 민물가재의 계곡을 통하여 생태탐방을 할 수 있고 더불어 민물새우토하, 쏘가리, 두꺼비, 반딧불이, 멧돼지, 고라니, 꿩, 산토끼와 도룡뇽과 가재가 서식하는 곳으로 가재의 계곡 및 각종 야생꽃이 서식하여 사진작가들의 생태탐방도 줄을 잇고 있으며 친환경녹색쉼터는 안내자 역할도 자처 하고 있다.

고객의 안전한 캠핑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곳곳에 배치된 친환경소화기와 친환경한국설란 억새풀젓가락과 친환경한국설란세제를 사용하며 친환경유기농셀프 야채냉장고와 화장지까지도 환경부 인증 무표백 무형광 친환경화장지를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새로 신축한 방갈로에는 순면으로 제작된 한국설란 아기용물티슈 산소표백미용티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에게 제공되며 손님에게 기본으로 제공되는 1회용물티슈까지 자체개발한 무표백무형광 한국설란 친환경 아기용 물수건을 사용하며 넵킨까지 무형광증백제인 한국설란 넵킨을 사용한다.

이쑤시개도 환경부 인증의 한국설란 친환경억새풀 이쑤시개를 제공하며, 수질은 1급수이나 수량이 풍부하지 못한 탓에 환경오염을 걱정한 김정훈 윤석태 공동대표는 자연에서 생분해되며 재활용가치가 높은 친환경한국설란종이컵 및 무환경호르몬 크라프트 종이접시 그리고 손님에게 서비스로 제공하는 고구마 구이등과 친환경도시락통 및 친환경종이냄비등을 제공하여 보다 친환경적인 캠핑과 등산을 유도하고 있다.

한국설란친환경녹색쉼터 운영자인 자연아리랑 공동대표 윤석태 김정훈 대표는 이렇게까지 최고급 친환경식자재를 사용하냐는 질문에 사익보다는 공익으로 사업을 선택하였고 이에 친환경 녹색운동본부 후원사업까지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지역주민이 생산한 친환경 안전한 먹거리까지 판로를 열어주는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자연아리랑을 운영하고 구매를대행하여 판매하기로 하였다.

예약없이는 방문조차 불가할 정도로 성업중인 한국설란친환경녹색쉼터는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겨울철에는 파워블록 홍보단 한국설란매니아클럽 초청, 한국설란 친환경녹색쉼터와 함께 하는 겨울이야기등 다채로운 친환경이벤트를 오픈초기부터 비수기 겨울 캠프계획까지 치밀한 고객만족서비스와 기획으로 야심찬 젊은 두 사업가의 미래를 가히 점쳐 볼수 있다.

국내 최대의 온라인 환경단체인 친환경녹색운동본부 이효 간사는 젊은 두 사업가의 친환경 미래 창조적인운영계획에 찬사를 보내며 친환경의 실천이라는 모토를 주제로하는 기업인 한국설란 친환경녹색쉼터 운영자인 자연아리랑 윤석태 김정훈 두 공동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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