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골프 라운딩, 이제는 일반인들 에게도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 예전에는 골프에 대해서 일부의 사람들만 즐기는 소위 돈이 들어가는 운동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에는 골프의 대중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국민 스포츠가 되었다.

골프는 한사람이 치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과 함께 소통하는 운동으로서 일반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과는 달리 같이 라운딩을 나가는 인원들 간의 친밀도도 굉장히 중요한 항목 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골프 라운딩에서 가장 어려운 것 또한 이것이라 할 수 있겠다. 라운딩을 한번 하려면 인원을 모집해야 하고 인원 모집이 다 이뤄졌다면 다행이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면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다. 

 

이것을 ‘골프조인’이라 하는데 이것을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어플이 바로 골프랜즈라는 어플이다. 골프랜즈는 어플내의 sns를 통해 서로 마음에 맞는 상대와의 골프조인을 손쉽게 해줄 뿐 아니라 라운딩을 하면서도 실시간으로 다른 이용자와 소통을 할 수 있어 골프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소통하는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골프랜즈 어플을 사용하는 회원에게는 골프랜즈와 제휴협약을 맺은 cc,스크린골프장 등 여러 시설에서 정상가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부가적인 장점도 있다.

이제 라운딩을 나갈 때 당황하지 말고 골프랜즈를 통해 더 쉽고 더 신나고 더 유익한 골프를 즐겨 볼 수 있다.

골프렌즈 어플은 현재 CBT(비공개테스트) 중이며 신청자에 한해 정식 런칭 전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또한 골프렌즈는 5월13일에 정식 런칭되며 CBT 신청 및 기타 사항은 골프렌즈(http://golfriends.jlapp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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