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 18일 방영된 무한도전에서는 구설수에 올랐던 장동민의 식스맨 하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치권과 예능 프로그램 중 도덕성에 대한 평가가 중요한 부분은 누가 보더라도 정계일 텐데, 거꾸로 예능은 퇴출, 정계는 통과의례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곪아서 터지고 있는데요, 예능이나 정계나 논란이 되면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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