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마니아들이 신뢰하는 애견의류 브랜드 ‘본퍼피’

[시선뉴스] 우리나라 애견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 애견시장의 규모는 2조 원에 이르고 있으며, 농협경제연구소는 2020년까지 약 6조원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요즘 추세를 보면 한 집 건너 한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운다고 말해도 무리가 아니다. 단순히 '애완동물'이 아니라 '또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다.

그와 함께 다양한 애견용품들이 등장하며 애견의류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고 있다. 애견마니아들은 착용감이 편하고 프리티한 디자인의 애견의류를 많이 찾는다.

이에 요즘 마니아들이 믿고 신뢰하는 애견의류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본퍼피’다.

소중한 반려견에게 단순한 의류가 아닌 사랑을 입히는 애견의류브랜드 '본퍼피'는 유로피언 감성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모든 애견의류에는 고급 원단이 가지고 있는 높은 퀄리티와 감성 디자인으로 반려견의 활동성과 아름다운 핏을 갖추도록 제작한다.

본퍼피의 모든 제조 공정에는 라쿤털, 가죽 등 동물의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며 순면 코튼원단과 오가닉, 항균 원단을 사용하여 심플하고 모던하며 클래식한 애견의류를 만들어 애견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퍼피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 신상품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촉감의 소프트한 소재로 모던·심플하며 부드러운 색감을 강조했으며 코튼 100% 원단을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의 애견도 잘 소화할 수 있는 기본형의 반팔 티셔츠 제품이다."라며 "외출복으로 스카프와 함께 레이어드하여 입힐 수 있는 세트상품, 화이트 색상과 체크패턴이 어우러진 드레스류 상품으로 고객들이 반려견과 함께 멋진 봄날의 추억을 누렸으면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애견의류쇼핑몰 '본퍼피'에서는 Spring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본퍼피 홈페이지(http://www.bonpuppy.com)에서 의류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신상 스카프를 선물로 제공하는 S/S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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