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발분망식[發憤忘食]입니다.

[일어날 발, 분낼 분, 잊을 망, 밥 식]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발분망식은 무엇을 할 때 끼니마저 잊고 힘쓴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논어》에 나오는 표현으로 공자 자신이 스스로를 표현한 문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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