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허정윤PD | 대한적십자회는 3.1 운동 이후부터 끊임없이 인도주의 활동을 해 왔다. 최근 들어, 학술 연구 성과가 나오고, 관련 사료와 유물이 국립 박물관에 전시되면서 조금씩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 독립운동史 권위자인 박환 수원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있다.

[사진출처 : 민속원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관 / 위키피디아 / 독립 기념관]
[사진출처 : 민속원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관 / 위키피디아 / 독립 기념관]

『독립운동과 대한적십자』의 저자 박 환 교수와 함께 대한적십자사의 독립운동과 그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책에 담긴 대한적십자회 발행의 사진첩이 가지는 의의와 내용에 대해 살펴보자. 

[사진출처 : 민속원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관 / 위키피디아 / 독립 기념관]
[사진출처 : 민속원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관 / 위키피디아 / 독립 기념관]
[사진출처 : 민속원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관 / 위키피디아 / 독립 기념관]
[사진출처 : 민속원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관 / 위키피디아 / 독립 기념관]

장소 협조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촬영 협조 :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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