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설명 : 순서대로 규칙적인 입자의 셀리놀-5 크림,  불규칙한 입자의 기존 제형

셀템제약이 단시간(자사 제품 기준)에 눈가 고민(외부자극에 의한 일시적 건조와 같은 눈가 고민을 개선시켜주는 독자 제형기술을 공개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는 “‘폴리마이드 5(Polymide 5)’는 특수 폴리머를 활용, 유효성분 5가지를 효과적으로 배합한 독자적인 제형 기술이다.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 자가방어를 돕는 엑토인, 각질층의 50% 이상을 구성하고 있는 세라마이드/지방산/인지질, 원료 가격만 kg당 51억을 호가하는 특허 펩타이드 등의 초고가 성분이 적용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셀리놀-5 크림(Cellinol-5 Cream)은 항노화 작용을 촉진시켜 주름 개선에 빠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은 미세주름의 빠른 개선과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깊은 주름까지 단계별 케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셀템제약의 셀리놀-5 크림에는 '폴리마이드 5(Polymide 5)'를 포함한 두가지 핵심 기술이 적용되었다. 보통 기저층이 약해지면서 플랫(flattening)현상이 일어나면 표피에 깊은 골이 생기게 되는데 이곳에 특허 펩타이드가 1차적으로 작용, 기저막의 주요 구성성분을 증가시켜 피부층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폴리마이드 5(Polymide 5)'는 피부유사막을 형성해 표피층의 피부틈새를 견고하게 메꿔준다. 이 특수코팅막이 피부속 수분이 외부로 증발되는 것을 차단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상태를 장시간 유지해주는데 도움을 주고, 외부 유해입자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관계자는 “세라마이드 함량이 높아질수록 뻑뻑해지고 흡수력이 떨어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수차례의 물질 안정화 시험을 진행했고, 제형의 발림성과 흡수력까지 고려한 최적의 유효 성분 배합 개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