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볼드랩

라이프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볼드랩(bold lab)이 저자극 속옷 퍼퓸 ‘볼드랩 이너퍼퓸 로즈마리'를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관계자는 “볼드랩 이너퍼퓸은 Y존 냄새 케어 제품이다. 분비물과 땀으로 인해 여러 냄새가 나는 여자의 Y존 냄새를 제거하여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주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 부분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향료를 제외한 모든 성분을 EWG그린 등급으로 구성했으며, 단순히 냄새를 덮는게 아니라 여성의 몸에 좋다는 석류발효 추출물과 Y존 문제의 본질까지 해결해줄 수 있는 3종 유산균을 첨가하였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볼드랩 관계자는 “볼드랩 이너퍼퓸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Y존 고민을 심플하게 해결하여 일상 생활의 자신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소에 들고다니면서 쓸 수 있도록 감성적이면서 부담없는 패키징을 고객님들이 많이 좋아해주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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