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페디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총 1박 2일간 문제성발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 세미나는 20년 이상 경력의 대표강사와 트레이너들이 직접 진행하고 있다. 앞서 내성발톱 세미나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총 1박 2일간 진행됐다. 전문 트레이너들이 직접 강의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이론부터 실무까지 배워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닥터페디 본점은 독일 현지에서 전문 발 관리 과정을 이수하고, 독일 연방 발관리 자격을 취득한 대표 강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제성 손발톱 케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플라즈마 멸균기와 공기살균기 등을 설치했다. 더불어 손발톱 케어 공간을 따로 분리하여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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