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밀리어네어조커클럽

김유현이 KPL 유니버스 파이널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관계자는 “더 지니어스로 친숙한 포커 플레이어 김유현이 이번 경기도 일산 IBSS 국제 브레인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KPL 유니버스 파이널'(KPL UNIVERSE Final)의 메인 이벤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김유현은 실타래, 밀리어네어조커클럽과 같은 NFT 커뮤니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9월 'WFP 라이브 센터 오텀 페스티벌'(Live Center Autumn Festival)의 No Limit Hold’em에 참가해 10등을 차지하고 1,600,000원을 획득했다. 그 밖에도 많은 홀덤 대회에 참가하여 기록을 남기고 있는 포커 플레이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KPL 유니버스 파이널 메인이멘트' 우승 상금은 1억원이었으나, 플레이어들과 상의하여 이에 따라 김유현 선수는 8천만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라고 말했다.

김유현 선수가 소속된 밀리어네어조커클럽에 따르면, 엔트리(홀덤 참가) 500개 이상 혹은 우승 상금 1억원 이상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밀리어네어조커클럽 홀더에게 특별 발행되는 Winner NFT를 곧 김유현 선수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또 위너(Winner) NFT와 함께 실물 기념품인 NFT 액자와 금카드를 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위너 NFT 수상은 홀더들의 자부심과 우승을 향한 향상심을 심어주어 발전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위너 NFT는 조우람, 김현섭, 이신호 선수가 획득했으며, 밀리어네어조커클럽의 이환희 대표도 지난 13일 'APPT 캄보디아 대회' 경기 '싱글데이 하이롤러'에서 우승하여 우승 상금을 획득하는 활약을 보였다.

이처럼 밀리어네어조커클럽의 홀더들이 계속해서 홀덤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활약을 보임에 따라 밀리어네어조커클럽은 관심이 주목되는 커뮤니티로 꼽히고 있으며, 앞서 소개된 조우람, 김현섭, 이신호, 이환희, 김유현 선수 외에도 밀리어네어조커클럽에 소속된 다른 플레이어들 또한 위너 NFT를 얻기 위해 홀덤 우승을 노리고 있어 위너 NFT를 수상하는 홀더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으로 보인다.

더 많은 홀더들의 활약으로 NFT 시장만이 아닌 전 세계 홀덤씬에서 주목될 밀리어네어조커클럽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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