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이하 포라이프)가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코리아 컨벤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포라이프의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코리아 컨벤션'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약 90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라며 “참가자 접수가 시작된 10일에는 당사의 신제품 플렉스포라이프 타베트리 출시에 앞서 세 개를 구매하면 하나를 더 증정하는 '3+1' 현장 사전판매 프로모션이 진행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제품에 대한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된 것으로 집계된다. 신제품은 내년 정식 출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포라이프 이태훈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된 2일차 컨벤션에서는 미국 본사에서 개최된 글로벌 컨벤션 영상, 외부 강사 특강, 당사 회원들의 스피치 및 인정식으로 구성됐다. 마무리 일정으로는 인기 가수 김원준, 홍진영이 초청되어 컨벤션 열기를 북돋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편 면역 전문 기업 포라이프는 트랜스퍼 팩터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 건강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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