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큐어웨이브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큐어웨이브(Curewave)가 신제품 ‘큐어웨이브 엘플로라(Curewave Elflora)’ 출시를 기념해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큐어웨이브는 지난 18일(금) 중주파 EMS(Electro Muscualr Stimulation)와 갈바닉, 미세진동, 괄사, 라이트 테라피 기능을 동시 구현한 5 IN 1 멀티 케어 디바이스 큐어웨이브 엘플로라를 온라인 공식 몰에서 론칭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엘플로라는 일명 ‘꽃잎 마사지기’로, 최대 8,000 RPM의 미세 진동이 피부 안색을 맑고 화사하게 가꾸어주며, 이 밖에도 의료 보조기로 쓰이는 바이오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괄사 케어 시 또렷한 얼굴 윤곽을 만들어준다. 특히 갈바닉 전류가 화장품 흡수를 촉진하여 피부 개선 효과를 높이고 가을철 푸석한 피부결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준다”라고 설명했다. 

큐어웨이브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엘플로라와 기능성 젤인 ‘퍼플 릴리 수딩 젤(Purple Lily Soothing Gel)’ 2개가 포함된 스페셜 세트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30일(수)까지 큐어웨이브 온라인 공식몰에서 진행되며,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큐어웨이브 관계자는 “신제품 공식 론칭을 기념해 많은 고객들이 엘플로라를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온라인 자사몰 단독으로 진행해 할인 폭이 큰 만큼, 간편 회원가입 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큐어웨이브는 ‘Make No Make’를 슬로건으로 메이크업이 필요 없는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리는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모기업인 HK MnS㈜는 2006년 현대·기아차에서 분사한 벤처 기업으로, 플라즈마 DPF 등 국내 매연 저감장치를 개발·생산하는 환경기술개발 전문 기업이다. 현대차 품질관리기술을 미용기기에 도입해 올해 큐어웨이브를 신규 론칭했으며, 홈 뷰티 기기 개발에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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