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미르메

익스트림 태권도 창시자 신민철이 운영하는 미르메가 퍼스널브랜딩 전문교육기업이자 기업브랜딩을 전문으로 하는 골든버킷에듀와 글로벌 기업성장을 위해 손잡았다. 

미르메는 화려한 발차기 기술과 테마별로 메시지를 담은 절도있는 안무로 활발한 공연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골든버킷에듀는 미르메의 공연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골든버킷에듀 김인희 대표는 “미르메는 뛰어난 공연기획으로 스토리와 음악을 활용해 15분 남짓 진행되는 공연으로 짧은 순간에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다”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르메의 발차기 실력이 새로운 한류열풍을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권도의 약자 TK와 음악POP을, 또다른 의미로는 태권도의 T와 발차기 KICK의 첫음절 K를 조합해 'TKPOP'이라는 새로운 공연장르명을 만들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미르메가 잘 드러나 선한 영향력과 국가를 알리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공연음악 및 도서, 플랫폼 등을 활용해 국내외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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