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크리틱(CRITIC)>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크리틱(CRITIC)이 22FW 시즌을 위한 캡슐 컬렉션 ‘OG LOGO’과 댄스 크루, 뱅크투브라더스(BANK TWO BROTHERS)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크리틱은 서브 컬쳐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적인 현상과 비판적 메시지를 크리틱만의 감성과 위트로 풀어내는 국내 1세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오랜 시간 동안 코튼 스웻 아이템을 다뤄온 크리틱의 노하우가 담긴 에센셜 라인으로 헤비 코튼 원단의 스웻셔츠, 스웻팬츠, 후디와 함께 OG LOGO의 볼캡으로 구성했다. 

관계자는 “자유로운 몸의 움직임까지 생각한 실루엣과 탄탄한 헤비 코튼 소재, 여기에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OG LOGO를 프린트 한 의류 라인은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또한 블랙과 멜란지 그레이 등의 베이직한 컬러부터 오렌지, 핑크, 라벤더 바이올렛 등 총 8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웻셔츠는 앞판에는 스몰 로고를, 뒷판에는 빅 사이즈의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후드는 가슴을 가로 지르는 대담한 사이즈의 로고가 돋보인다. 스웻팬츠는 빅 사이즈의 로고를 전면 사이드에 보이게 해 개성을 강조했으며 뒷판에는 시그니처 포인트 라벨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720g의 고밀도 코튼을 사용해 탄탄한 조직감을 느낄 수 있으며 덴타 가공과 덤블 워싱을 통해 세탁 후에도 수축과 변형이 없도록 내구성을 높였다. 여기에 스웻 라인은 물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OG LOGO 5패널 캡도 함께 선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크리틱은 이번 OG LOGO 컬렉션 출시와 동시에 힙합과 프리스타일 댄스 크루인 ‘뱅크투브라더스’와 Korlio 디렉터가 함께한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 속 뱅크투브라더스는 크리틱의 제품을 입고 자유로운 무브와 힙한 안무로 뱅크투브라더스만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라고 덧붙였다.  

크리틱의 22FW ‘OG LOGO 캡슐 컬렉션’은 오는 11월 10일부터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로 진행 중이며, 뱅크투브라더스의 영상은 비메오(Vimeo) GOODNATION 공식 계정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크리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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