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휴넷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2023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강생에게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환급해주는 ‘100% 환급패스’ 과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휴넷 공인중개사가 마련한 본 과정은 타사 평균 학습량인 1,000시간에 비해 1/3로 압축한 총 300시간의 7단계 커리큘럼으로 수험생들의 단기 합격을 지원한다. 기본 과정부터 마무리 과정까지 시험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핵심 주제들만 추려서 구성했다는 것이 휴넷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100% 환급패스 과정은 강의를 모두 15분 내외로 구성했으며, 교재 또한 핵심 내용만 담아 단권화한 자체 제작 교재를 통해 수험생들의 단기 합격을 돕는다. 또 해당 과정을 신청하는 수강생에게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2023년 시험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수강료와 교재비를 모두 환급해주고, 강의 수강에 필요한 교재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2023년 시험에 불합격하더라도 수강기간을 무료로 1년 연장할 수 있어 2024년까지 학습이 가능하며, 1번의 기회를 더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휴넷은 해당 과정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 시 합격생의 실무교육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방의 청년중개사관학교와 MOU를 체결해 취업과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휴넷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이 대부분 본업이 있는 30~40대가 대다수인데 본업으로 인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짧게 공부하더라도 합격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게 되었다”며, “현재 15분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으니 무료 강의를 받아본 뒤에 결정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휴넷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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