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MLB 키즈

MLB 키즈가 에릭 요한슨 사진전에서 진행된 ‘하트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10월 15일은 ‘문화의 날’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MLB키즈가 하트 컬렉션 화보의 촬영지로 선택한 에릭 요한슨 사진전도 15일 전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63아트에서 개최 중인 에릭 요한슨 사진전은 포토존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디어를 선보이는 전시로, 스웨덴 출신의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현실과 상상의 세계들을 결합해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MLB키즈는 전시 내 포토존을 통해 컬처럴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사랑스러운 키즈들의 모습을 담아냈으며, MLB키즈의 브랜드 인플루언서인 슈퍼팬키즈가 하트 컬렉션을 착용한 채 사진전을 방문해 곳곳의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며 전시를 즐겼다”고 말했다.

또한 “하트 컬렉션 화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간절기 제품인 MLB키즈 ‘하트 비니’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착용감으로 머리를 따뜻하게 감싸주어 일교차가 심해지는 계절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MLB만의 헤리티지가 담겨 포멀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해 주는 체인 자수 로고 디자인을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MLB키즈 관계자는 “최근 가족 단위로 뮤지컬이나 전시회 등 문화생활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키즈와 특별하고 소중한 순간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MLB키즈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하고 좋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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