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노비카캐시미어 

사단법인 국제소롭티미스트는 여성과 소녀들에게 경제적 자립능력을 키우는 교육과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하는 UN소속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봉사단체이다. 한국협회(제26대 총재 이운경)는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강남구 라움 아트센트 3층 갤러리아홀에서 글로벌 봉사단체 이름에 걸맞게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는 우리나라 여성과 소외계층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 지원, 재난구호 기금 동참, 가정 폭력 추방 캠페인 등 많은 사회활동을 통해 봉사 정신을 실현하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도 그런 취지의 일환이다. 국제소롭티미스트 바자회에는 해외 명품 브랜드, 국내 진도모피, 유명식품회사들이 참여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뜻깊은 자선 바자회 행사에 ‘노비카 캐시미어’가 함께 참여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노비카 캐시미어의 검증된 고퀄리티에 중간 유통비와 홍보비를 대폭 줄여 고객에게 합리적이고 큰 만족도를 주는 제품으로 다가서는 회사방침에 확실한 인정을 받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비카는 몽골 공장과 다년간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기에 검증된 높은 퀄리티이지만 낮은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캐시미어 원사를 몽골 캐시미어만으로 순수100% 프리미엄 퓨어 캐시미어로 고집하여 캐시미어 1등급 원사 최상급을 유지하는 노비카의 원사에 대한 고집, 그것은 고객에 대한 약속과 신뢰이며 회사의 초심이자 가장 핵심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가 발달할수록 더 소외되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이 생길 수 있다. 노비카 캐시미어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사회도 더 돌아보고 캐시미어의 포근함을 전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회사로 더 성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프리미엄 퓨어 캐시미어를 지향하는 노비카는 앞으로도 이처럼 의미 깊은 사회봉사 단체와 함께하는 행사에 자주 찾아 뵐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 또한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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