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헬스헬퍼

헬스헬퍼가 하루 한포로 복부 둘레 관리에 도움을 주는 ‘맥스컷 다이어트 허리업’을 정식으로 런칭한다고 4일 밝혔다.

관계자는 “맥스컷 다이어트 허리업은 전 세계가 선택한 다이어트 기능성 소재인 바이오플라보노이드 ‘시네트롤’이 함유 되어있다. ‘시네트롤’은 프랑스 Fytexia(파이텍시아)사에서 개발한 다이어트 기능성 독점원료로 체지방 감소 핵심 성분인 자몽, 오렌지, 과라나 등 100% 식물성 자연 유래 소재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개발되었다. 특히 시네트롤 중에서도 프리미엄급 원료인 ‘시네트롤 Xpur’를 이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외 인체 적용 실험을 거쳐 실제 만 30-45세 이하 과체중 남성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진행한 인체적용시험결과 시네트롤 섭취군이 대조군에 비해 체지방, 복부지방,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등 유의적으로 감소효과를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보조제를 섭취할 때에는 영양과 에너지 충전에 소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특히 대사를 작용하는 원료를 섭취하는 경우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축적하지 못할 수 있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관계자는 “맥스컷 다이어트 허리업에는 다이어트 중 소비가 많은 에너지 충전을 위한 비타민 6종 복합기능성이 포함되어 있어 이러한 우려를 방지하고 1일 1회 1포씩 물과 섭취하면 되어 간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계에 따르면 20대의 28% 그리고 30대의 40%가량이 비만에 해당한다고 한다. 비만은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며 한 번 이러한 상태에 빠지게 되면 쉽게 탈출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체중 증가 특히 지방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경우에 조속히 이에 대응하여 정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헬스헬퍼 관계자는 “가을, 겨울에 지나치게 체중이 늘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며 “간편한 방법으로 관리를 원하는 분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