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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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인 2012년 10월 4일에는 영화의 전당 시대를 알리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아시아의 다양성을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국민배우 안성기와 영화 <색계>, <무협>,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중국배우 탕웨이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세계에 첫선을 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93편이 포함됐고, 북한과 아프가니스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시아 영화들도 대거 선보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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