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SGI서울보증

지난 9월 27일(화)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심장병 환자를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이사장 박영환)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2015년부터 심장병 및 기타질환자를 후원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132명의 환자가 새 생명을 선물받았다고 전했다.

SGI서울보증 남상일 전무는 “이번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들이 비용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SGI서울보증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비 지원을 통해 함께 희망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심장재단 박영환 이사장은 “2015년부터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SGI서울보증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금도 취약계층의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해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을 론칭하고,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상생을 지향하는 온정(ON情)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환아 의료비 지원사업, 아동주거 빈곤 가구 환경개선사업,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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