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제이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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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랜이 10월 5일 디지털 싱글 (Nostalgia) 발매한다고 밝혔다.

올해 디지털 싱글 및 EP 앨범을 내며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 9개의 곡을 발매하고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진행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비발매곡들은 추후 공개일정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이번 곡은 'WOOJAE', 'WOOJU' 팀과 작업을 하며 제이플랜 특유의 장점을 살렸다. 또한 제이플랜은 SNS를 통해 “Nostalgia 곡을 작업하면서 한 단계 레벨업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제이플랜'의 디지털 싱글 앨범 'Nostalgia(노스텔지아)'의 작곡에는 R&B 싱어 'WOOJAE'와 프로듀서 겸 DJ로 활동 중인 'WOOJU'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는데, 특히 'WOOJAE'는 2019년부터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여러 차례 무대에 올랐다.

올해 8월에는 'WOOJU'와 함께 2차례의 이스라엘 단독 K-POP 공연을 진행했다. 이들과의 협업으로 '노스텔지아'의 해외 반응 또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ostalgia(노스텔지아)'곡 제목의 의미는 지나간 시대 또는 과거, 그리고 그리움을 말하는 뜻이지만, 제이플랜은 SNS 상에서, “과거 순수했던 자신에게 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때의 순수하고 당찼던 마음보다 훨씬 더 높게, 하늘을 향해 미래로 나아가 보자라는 뜻”이라고 전했다.

제이플랜(JPLAN) 본인의 생각을 담아 다르게 해석한 'Nostalgia(노스텔지아)'는 다가오는 10월 5일 수요일 정오 12시에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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