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지디상사

지디상사(대표 최윤환)는 누구나 손쉽게 전단지를 만들 수 있고 온라인 판로개척까지 가능한 ‘베리이지전단지’를 기획해 개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베리이지전단지는 전단지를 통해 광고하고 싶어도 고비용과 제작의 어려움이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플랫폼이다.

관계자는 “누구나 손쉽게 전단지를 만들 수 있는 툴을 제공하여 만드는 것뿐 아니라 업체별로 다양한 상품을 자체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손쉽게 사고 팔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최윤환 대표는 “전문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5분이면 간편하게 전단지 제작이 가능하고, 온라인 판로개척까지 가능한 베리이지전단지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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