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들어볼 수 있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선 스마트시티 CCTV관제사 과정의 훈련생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인증 받은 직업능력개발 원격훈련기관으로써 다양한 부분에 대한 과정을 PC 및 모바일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데, 스마트시티 CCTV관제사 과정 또한 별도의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든 신청 가능하며 매주 목요일 교육이 개강된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훈련생들은 교육에서 경제적인 부담까지 낮춰볼 수 있는 국비지원을 이용해 볼 수 있는데, 내일배움카드부터 사업주위탁훈련을 통해 경제적으로 교육을 들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CCTV관제사는 유사 CCTV 관제센터와 같은 곳에서 모니터링을 통해 방범보조와 단속, 안전과 관련된 단계를 담당하는 자로써 장비 관리는 물론 다양한 사항을 담당자와의 공유를 통해 기록, 관리 및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가를 말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CCTV관제사 과정에 필요한 전체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총 31시간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이용해 볼 수 있다.

관련 교육 이수 후엔 유사 CCTV관제센터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에 취업하고 영상 보안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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